[6시 내고향] 강릉 바다와 들녘의 만남: 멍게와 무로 만든 이색 힐링 레시피



동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강원도 강릉에서 KBS1 '6시 내고향' 식재료 원정대가 찾아낸 이색 식재료 궁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성, 최형진 원정대원이 선보인 멍게와 무의 이색 조합 요리를 소개합니다.


■ 무의 아삭함과 멍게의 향긋함: 멍게 무피 만두


일반적인 밀가루 만두피를 벗어나 얇게 절인 무를 만두피로 사용하는 건강식 만두입니다. 가볍게 데쳐 비린 맛을 잡은 멍게와 탱글한 알새우를 다져 양념한 소를 채워 넣어, 씹을 때마다 무의 시원함과 멍게의 바다 향이 온전히 전해집니다.


■ 새콤달콤한 여름 별미: 멍게 무 냉채


멍게 특유의 풍미에 아삭한 무채와 싱그러운 돌나물이 어우러진 냉채 요리입니다. 식초와 설탕, 마늘로 만든 전용 소스에 멍게를 재워두는 조리법으로 비린 맛을 없애고 초고추장으로 산뜻한 감칠맛을 살려냈습니다.


■ 구수함과 시원함의 조화: 멍게 무 해물누룽지탕


멍게와 무를 먼저 식용유에 볶아 육수를 내어 깊은 맛을 낸 해물누룽지탕입니다. 갑오징어, 새우, 버섯, 청경채 등이 풍성하게 들어가며, 바삭하게 튀겨낸 찹쌀 누룽지와 부드럽고 걸쭉한 국물이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합니다.


[정리]

강원 강릉에서 전해온 신선한 멍게와 무의 조합으로 식탁 위 새로운 별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